나의 아버지의어머니와 어머니의어머니
2025. 10. 6. 21:44ㆍ음식.가게.일상
며칠전.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그동안 요양병원에 계셨었고 위독하시다는건 자주 들었었다. 할머니께서도 동일한형태로 그삶이 소천하셨었기에
조금 위험하실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고있었다.
본가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하루뒤에. 연락이오더라 돌아가셨다고
급하게 옷들과 간소한 짐을챙기고 장례식장에 가서 3일장을 보내고 돌아왔다.
최대한 어머니 어깨도 많이주물러드리고 얘기도많이하고 건강하시고 다치지마시라고 얘기를드렸지만 너무 부족한거같다.
나는 할머니와 외할머니의 음식을 좋아했다.
할머니는 흔히말하는 찰밥이라는 음식을 가끔만들어주셨고 외할머니는 명절마다 찾아뵐때면 매작과와 등갈비찜을 매번 해주셨던 기억이있다.
나에게도 자주찾아뵙지못한 할머니와 외할머니는 그러한존재인데
아버지와 어머니는 어떠한심정일까. 화장터를 떠나가는길 두분생각을하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두분께서 돌아가셨다라는 상상만해도 눈물이나는데 직접겪은 지금 어떠한 말과 행동으로 그감정을 표현할수있을까
그저 나에게는 그러한일이 최대한 늦게 찾아오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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